하이먼민스키 Hymean Minsky (1916-1996) 미국 경제학자로 "호황이 길어질수록 불황을 가져온다는" 논리로 금융경제의 하나의 시작과 연장,종말을 이론화 시켜 하이먼민스키 모델로 정리한 사람입니다.
이론은 이렇습니다.
처음은 현명한 투자자가 매입하고 다음 기관투자가가 매입 그다음 대중들이 참여를 하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결국은 폭락라는 그림으로.
1998 러시아 금융위기,2008 미국금융 위기 그리고 현재의 비트코인까지 대부분 일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그럼 지금 2018년 6월 현재 비트코인은 하이먼 민스키 모델 어디쯤 일까요?
제 생각은 위 이미지 붉은색 동그라미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차트는 2013년 탄생한 비트코인을 주봉으로 본 차트입니다.
대부분은 우리는 2016~2017년 대중 투자자들이 매입을 할때 들어왔을것이며,메스컴을 통해서 '비트코인 1억간다'' 하면서 최고 2600만원까지 고점을 찍었습니다.
그다음 폭락장이 시장되는데.이때 폭락에서 한번에 빠지지 않습니다.새로운 이론이 나오면서 공포과 반등을 계속하면서 내려가는 모습으로 지금 비트코인 시국이랑 유사합니다.
계속적으로 저점을 내리면서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하이먼민스키 모델상이라면 지금 유지하고 있는 6k비트코인 가격대도 결국은 1k~2k까지 떨어지고 모두 좌절하게 되고.많은이들이 관심을 끈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반등하면서 정상화 되는게 이론이겠죠.
★솔루션
12k -> 10K -> 11 -> 10k -> 8k -> 10 -> 7k -> 9k-> 8k ->6k ->9k -> 7k -> 6k
최근 패턴입니다.계속되는 새로운 논리와 희망으로 반등을 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우하향하는 그림으로.제 생각은 비트코인 1k~2k 구간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이 구간이 아마 하이먼민스키가 말하는 '좌절' 구간으로 되도록 지금 비트코인을 현금화 해서 1k~2k 구간에서 매입을 하고 장기간 진정한 가치투자로 접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k~2k 매입지점은 아마 모두가 좌절하고 거래량 뚝끈기고 모두가 망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뉴스도 관심도 없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결국 비트코인이란 신기루는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수 많은 자금과 투자기관,기업들이 생겼난 상관으로 그 가격이 줄어들지 상폐는 없다는 뜻이죠.좌절 구상에서 마지막 '정상화' 구간은 아마 우리가 비트코인을 포함은 알트코인을 실생활에서 쓰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포구간: 지금 현재 (현금화 타이밍)
*좌절구간: 1k~2k 모두가 관심을 끈 상황(매수타이밍)
*정상화: 가상화폐가 상용화 될때(상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