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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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스틱! 뭔가 있어 보이는 요놈이란게 여간 골치가 아픈게 아닙니다. 나름 대로 차트에 적용도 해보고 매매에도 활용해 보았지만, 역시 모자르는 그 무언가가 아직 남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2%가 부족한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스토케스틱이란것을 참조하는 이유가 일정 기간 동안에, 주가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이용하여 현재의 주가 수준이 상승이냐 또는 하락이냐의 여부와 그 추세 상에서 어느 정도의 탄력성을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가격 수준을 보고 현재와 미래의 추세를 예측해 보는데 갸늠하는 잣대가 됩니다. 현재의 주가의 수준이 전체적인 주가 흐름 상에서 어떤 단계에 위치하는지 알아보려는 노력에서 스토케스틱이란것이 탄생합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가격변동폭의 최고가에 근접해 있을 것이고 반대로 하락 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가격변동폭의 최저가에 근접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스토케스틱이라는 것은 특정 종목의 최근 변동폭에서 현재의 시장 위치를 나타내므로, 이 원리를 이용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파악하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면 단기적인 상투 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 단기 매매에 적합한 지표이며, 상투에서의 신리성이 매우 큰 편입니다. 

모든 보조지표의 공통적인 함정이 바로 횡보할 때의 신호는 거짓 신호가 많이 있으므로 파라볼릭지표나 그 어떤 보조지표라도 마찬가지로 횡보할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야합니다 변동성이 활발한 두산인프라코아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거의 8개월 정도 주가의 흐름은 하락하다가 10월 말부터 상승으로 전환하는 모습입니다. 스토케스틱의 단기적인 고점과 저점임을 알려주는 신호가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이것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토케스틱 과열부근이 예외없이 단기적인 고점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기특하게도 단기 스윙할 때, 이용할 좋은 보조지표라고 여겨지게 됩니다.

 

1번에서 매도한 후 추이를 살펴보지만 2번에서 하락과열 신호를 보입니다. 그리고 스토케스틱 골든크로스와 박스권 가격 이탈 후 들어올 때의 신호이므로 파라볼릭지표에서 언급했던 7% 수익을 바라보고 매도해도 좋은 자리입니다. 3번에서의 상승과열 신호를 맞아 매도하고, 이 때 못했으면 5번에서 한번더 매도의 신호를 준 아주 고마운 놈입니다. 이후 하락과열신호가 나왔지만, 상승의 힘이 약해 관망합니다.

 

이후 박스1번에서 하락과열 후 주가는 밀리지 않습니다. 1번에서 단기적인 전고점 돌파할 때 매수를 하였지만, 이후 고가놀이 패턴을 만들면서 개인들을 유혹합니다. 그러다가 하한가를 맞이합니다. 더 이상 손을 쓸 수도 없겠지만, 이 곳도 박스권 이탈 후 7프로 상승시 매도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박스 2번에서 주가는 오르려고 애를 쓰지만 위에서 눌러대는 윗꼬리의 캔들을 만들었고, 이후 다시 직전고점을 뚫을려고 도전하여 성공합니다. 2번에서 과열구간이면서 주가가 밀리므로 매도하고, 계속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다시 박스 3번에서 이탈 후 상승했을 때 7%매도가 나왔고, 4번에서도 7%매매 전략, 5번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왔습니다. 하락했을 때의 7%매매전략을 적용했다면 거의 한달 정도에서 21프로의 수익이 나는 구간입니다.

 

 

박스5번에서 스토케스틱을 기준으로 매수해서 매도하였으면 대략 7000원 대에서 13000원 대까지 거의 200프로 가까운 수익을 낼 수 있었겠지만, 하락의 강도가 심한 장세에서 그러한 용기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토케스틱이란것을 적용하면서 종합주가지수와의 관계, 동종 업계의 추세 등등의 여러 가지 용인을 감안하면서 매매를 적용한다면 보다 신뢰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지표일 뿐입니다. 절대적인 맹신은 낭패를 가져오므로 반드시 참조하는 정도여야 하며, 어느 지표를 적용한다 하여도 그것은 후행성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동평균선과 캔들의 추세를 분석하여 확신이 드는 판단으로 매매하여야 수익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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