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이 올 코인을 알고 미리 탑승하고 있는것도 좋지만.
펌핑 온거 보고 딱! 얼마 더 먹을수있는지 계산하고 들어가서 익절하고 나오는자가 진정한 고수란다.
그렇지.
전자는 그냥 마냥 기달리는 가치투자자 혹은 내부자고 후자는 펌핑오는 코인만 먹으며 두르두르 다니기에
결국은 후자가 수익률이 좋다는.
2017년~2018년 그 좋은 장에서 가치투자자 컨셉잡다가 내가 크게 못먹은게 그 이유때문인듯.
나도 업비트 잡코인 펌핑이나 사냥하러 다녓으면 ㅋㅋㅋ 빌딩 올렸을텐데 말이다.